그리스, 아티카 등 폭우·뇌우 경보 발령

1일 전0그리스, 아티카

그리스 국립기상청이 10월 26~27일 아티카 등 동부 지역에 폭우와 뇌우, 우박 가능성을 경고했다. 강풍과 기온 하락도 예상되며 28일 행사에도 영향 우려.

그리스 국립기상청(EMY)이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부 지역에 심한 날씨 경보를 발령했다. 아티카, 테살리아, 에비아, 스포라데스, 동부 에게 해 섬 등에서 폭우와 뇌우, 국지적 우박이 예상된다. 강풍은 최대 8등급까지 불 수 있으며 기온도 떨어질 전망이다. 28일 국경일 행사에도 비가 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경보는 에너지 위기 속 전력 수출 증가 등 긍정적 경제 소식과 대비된다. 정부는 지역별 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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