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A, 애틀랜타 첫 ART 버스 노선 착공

1일 전0미국, 애틀랜타

MARTA가 애틀랜타 남서부와 이스트 포인트에 첫 동맥급속수송(ART) 버스 노선 공사를 시작했다. 클리블랜드 애비뉴와 메트로폴리탄 파크웨이 구간에서 신호 우선권과 개선된 정류장을 도입해 이동 시간을 단축한다. 2029년 중반 완공 예정으로 지역 대중교통 개선이 기대된다.

메트로폴리탄 애틀랜타 고속교통청(MARTA)이 26일 애틀랜타 남서부와 이스트 포인트 지역에 첫 동맥급속수송(ART) 버스 노선 공사를 착공했다.

클리블랜드 애비뉴(Route 78)와 메트로폴리탄 파크웨이(Route 95) 구간에서 공사가 진행된다. 신호 우선권 부여, 정류장 개선, 실시간 대기시간 표시 등을 통해 기존 버스보다 빠르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애틀랜타 시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승객이 많은 구간을 우선 개선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전체 공사는 2029년 중반 완료 예정이다.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교통 혼잡 완화와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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