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 새로운 국제공항이 개항했다. 웨스턴 시드니 공항은 A$56억(약 39억 달러) 규모로 10년 넘게 준비된 프로젝트다. 일요일 승객에게 문을 열었으며,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호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기존 공항 혼잡 해소와 서부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제트스타 항공 등이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인프라 확충으로 경제 활성화와 관광·물류 개선이 기대된다. 호주 주요 도시 공항 현대화의 상징적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