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셰브론과 GE버노바, 인도의 국영석유천연가스공사(ONGC), 이탈리아 에니, 콜롬비아 지오파크가 베네수엘라와 에너지 사업 관련 최종 합의 체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8월 31일 관련 준비 상황을 알고 있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들 기업이 수개월간의 협상을 거쳐 최종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협상은 베네수엘라가 개정한 탄화수소법에 맞춰 에너지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합의가 체결될 경우 베네수엘라 내 원유 생산과 수출 확대, 새로운 에너지 사업 추진 등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셰브론과 GE버노바를 비롯해 ONGC, 에니, 지오파크는 베네수엘라에서 에너지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해왔다. 최종 합의는 이르면 이번 주 체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현재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