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룰라가 10월 25일 결선투표를 앞두고 소상공인 부채 탕감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360만 명의 소상공인 부채 3조 4000억 원을 탕감하는 내용입니다.
1차 투표에서 패배한 뒤 지지율 열세를 만회하려는 목적에서 나왔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정책은 선심성 공약에 가깝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대규모 채무 경감은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직접 줄일 수 있어 단기 체감 효과가 거론됩니다. 다만 정책이 선거 국면에서 제시된 만큼, 실제 집행 여부와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커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