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룰라 대통령의 2026 브라질 대선 승리 YES 확률이 최근 24시간 동안 11.0%p 올라 25.5%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18만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4일 1차 투표에서 룰라는 45% 안팎, 플라비오 보우소나루는 47% 안팎을 얻어 결선투표로 이어졌다. 결선은 10월 25일 치러진다. 최근 여론조사(콰에스트·포데르다타 등)에서는 두 후보가 2~6%p 차이로 경합하거나 보우소나루가 소폭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25.5%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이 룰라의 결선 승리 가능성을 집단 추정한 수치일 뿐 실제 결과나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결선까지 남은 기간 여론 동향과 후보 전략이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