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월 전 세계 대형 LNG 운반선 발주에서 중국이 7척 가운데 5척을 수주하며 한국을 앞섰다. 그동안 LNG 운반선 시장에서 독주해 온 K조선 구도가 처음으로 흔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누적 점유율에서도 중국이 한국을 바짝 추격하며 조선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발주 물량이 특정 국가에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질 경우 경쟁 구도와 수주 전망이 재조정될 수 있다.
의미는 LNG 운반선의 수주 주도권이 단기간에 이동할 가능성을 보여준 데 있다. 다만 기사에선 추가적인 원인이나 후속 일정은 제시되지 않아, 향후 추세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