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적외선 광을 이용해 원하는 뇌회로만 선택적으로 자극하는 초경량 무선 신경조절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적외선 파장을 활용해 뇌의 특정 신경회로를 정밀하게 자극할 수 있는 기술을 성공시켰다. 기존 방식과 달리 비침습적이면서도 높은 정밀도를 자랑한다. 이 기술은 우울증,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의 치료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개발이 신경과학 분야의 획기적인 성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향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상용화와 신경계 질환 치료법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