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니콜스, 인수 거래 없으면 붕괴 위험…프레이저스 그룹이 주요 입찰자

8월 10일43영국, 런던

하비 니콜스가 신규 투자 없이는 생존 불가능하다고 경고했다. 마이크 애셀리의 프레이저스 그룹이 약 4천만 파운드 규모의 인수를 추진 중이다. 런던의 고급 백화점은 소비 부진과 온라인 경쟁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

런던 나이츠브릿지에 본사를 둔 고급 백화점 체인 하비 니콜스가 새로운 투자 없이는 1년을 버티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홍콩 소재 현 소유주 딕슨 푼이 지난 6월 매각에 나선 이후 여러 입찰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이크 애셀리의 프레이저스 그룹이 약 4천만 파운드에 인수하려는 주요 입찰자로 지목되고 있다. 하비 니콜스는 영국 럭셔리 소매 부문의 상징적 브랜드지만, 최근 소비 부진과 온라인 경쟁 심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번 인수 협상의 성공 여부가 이 역사 있는 백화점의 존속을 좌우할 전망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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