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강경파, 제3정부 선언…통합 움직임에 반발

7월 17일4리비아, 제네바

리비아 구 GNA 강경파가 제네바에서 '국가안정정부(GNS)' 선언 GNU-LAAF 화해에 반발한 세력, 정치 무대 재진입 시도 국제사회 지지 가능성 낮아 실질적 영향 미미할 전망

리비아 구(舊) 국민합의정부(GNA) 강경파 세력이 제네바에서 '국가안정정부(GNS)'라는 제3의 정부 수립을 선언했다. 현 리비아 통일정부(GNU)와 리비아 아랍무장군(LAAF) 간 관계 개선에 반발한 조치로 보인다.

이 세력은 GNU와 미국 주도의 대화·통합 추진으로부터 소외되자 정치 무대에 재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강경파들은 현 정부 간의 화해 정책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배제한다고 주장하며 대항 정부 구성을 통해 영향력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새로운 정부 프로젝트가 현 단계에서 지역 내 또는 국제사회의 의미 있는 지지를 얻기 어려울 것으로 평가한다. 리비아의 분열된 정치 상황이 한층 복잡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리비아#정부수립#국내정치#분열#통합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