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북핵 문제의 해법을 논의하고 미군함 10척의 빠른 건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북핵에 대해 단계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함 10척을 얼마나 빨리 건조할 수 있는지를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의 안보 현안과 함께 미국의 군사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양국은 공급망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과 위상이 커졌다는 점도 확인했다. 이번 면담은 한미 양국의 안보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