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국내 428건의 행사를 진행하고 14개국을 순방하며 광폭 외교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열린 회견에서 대통령은 국제 외교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 점을 강조했다. 12개국에서 14차례 동포간담회를 개최해 국익 외교에 주력했으며, 정상 통화 등을 통해 외교관계를 심화시켰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은 '지구 4바퀴'를 도는 수준의 방문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은 회견에서 앞으로의 비전과 4대 목표를 제시하며 지속적인 국내외 소통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국민과의 직접적 대면을 통한 소통 주력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국가 위상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