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이 6개 부처의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경제부총리에 이형일, 법무부 장관에 김승원이 각각 발탁되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는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의원이 지명되었다. 1990년 경기도 부천 출생인 용 의원은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제21·22대 국회의원을 연임한 기본소득당 재선 의원이다. 당내에서 원내대표와 당 대표 등을 역임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개각은 정부의 핵심 경제·법무 정책을 주도할 인물들의 교체를 의미한다. 경제부총리로 임명된 이형일은 경제 정책의 최고 책임자로 활동하게 되며, 법무부 장관 김승원은 사법 및 법치 행정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