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과 영부인 네흐마트 아운이 18일 오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워싱턴으로 출발했다.
이번 방문 기간 아운 대통령은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회담을 통해 레바논 내 휴전 공고화, 안보 및 안정성 복구, 이스라엘의 레바논 점령지 철수, 그리고 레바논 전역에 대한 국가 권위 확립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분쟁이 격화된 가운데 레바논 재건과 지역 안정을 위한 미국-레바논 외교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