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예상 투표층의 29%만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정책 처리에 대해 지지한다고 CNN 최고 데이터 분석가 해리 엔텐이 밝혔다. 이는 2년 사이에 24%포인트나 하락한 수치다.
엔텐 분석가는 "단 2년 만에 24%포인트 급락했다"며 지지층의 급격한 이탈을 강조했다. 이란 문제는 미국 외교정책의 핵심 쟁점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중 이란 핵합의(JCPOA)에서 탈퇴하고 강경책을 추진했던 사안이다.
여론조사 결과는 유권자들이 이란 정책 처리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 정책이 유권자 판단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