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 도착해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정 불안 속에서 미국과 레바논 간의 외교적 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양국은 경제 지원, 안보 협력, 지역 안정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중동에서 전략적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레바논과의 관계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고위급 회담은 양국 간 신뢰 구축의 신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