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조셉 클리어필드 장성이 레바논의 3대 고위 관료와 군 지휘관과의 회담에서 레바논-이스라엘 분쟁을 종료하기 위해 '시범지역' 확대 2단계에 포함될 도시 선정에 직접 개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암시했다고 아랍 언론 알샤르크 알아우사트가 21일 보도했다.
클리어필드 장성은 이러한 개입이 1단계 '시범' 단계에서 2단계로의 즉각적 이행을 위한 검증 메커니즘에 대한 합의 도달을 조건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양측 간 이견이 2단계 진입을 막고 있는 상황에서 워싱턴의 직접적인 개입이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