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물가상승률 7.7%로 완화

2일 전0라오스, 비엔티안
라오스 물가상승률 7.7%로 완화AI

라오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0월 7.7%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전기요금 상승이 여전히 주요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라오스 중앙은행은 10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7.7%로 9월 7.8%에서 소폭 낮아졌다고 밝혔다. 전기요금이 전년 대비 28% 상승하며 주된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 정부 목표치 5%를 여전히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월 대비 물가는 0.9% 올랐으며, 주거·수도·전기 부문 상승이 두드러졌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7.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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