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포트 오브 로스앤젤레스 산페드로 Yusen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컨테이너선 ONE Henry Hudson에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LAFD와 항만 당국에 따르면 선박 전력과 크레인 작동이 중단됐으며, 갑판 컨테이너에서 연기와 불길이 확인됐다.
모든 승무원이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유해 물질이 다수 확인돼 소방대원이 호흡 장비를 착용하고 대응 중이다. 항만은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을 중단하고 선박 주변 안전 구역을 설정했다.
카렌 배스 시장은 인근 주민에게 실내 대기와 환기 중단을 권고했다. 공기 질 모니터링이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는 LA 항구 경제 활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