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엘니뇨 가뭄으로 국가 위기 선포

7시간 전4파푸아뉴기니, 동부 고원 주

엘니뇨로 인한 극심한 가뭄이 파푸아뉴기니를 강타했다. 약 800만 명이 식량·물 부족과 정전 피해를 입었다.

파푸아뉴기니 국립기상청은 엘니뇨로 인한 가뭄을 국가 위기로 규정했다. 8월 이후 일부 지역 강수량이 평년의 4분의 1 이하로 떨어지면서 농작물 피해와 식량 부족이 확산됐다.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는 댐 수위 저하로 계획 정전이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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