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2026년 11월 3일 첫 전면 선출 교육위원회 선거가 열렸다. 21석(회장 1석·지역구 20석) 모두 시민 투표로 결정되는 역사적 변화다.
일부 결과가 속속 발표됐으며, 사우스사이드 9a 구역에서 브리트니 베일리 프레스턴이 무투표 당선됐다. 회장 선거에서는 제시카 빅스 등이 앞서고 있다.
이번 선거는 30년 만에 시장 임명 중심에서 벗어나 공립학교 예산·정책 결정의 민주성을 높이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투표율과 결과는 일리노이주 전체 선거와 맞물려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