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소방청 대변인 무함마드 바데르 이브라힘 준장은 금요일 오전 쿠웨이트 남부 지역 여러 곳에서 발생한 화재 2건이 성공적으로 진화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화재는 쿠웨이트를 겨냥한 이란의 적대적 공격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화재 진화에는 쿠웨이트 육군과 국가 경비대의 지원을 받은 6개 소방팀이 투입됐으며, 두 번째 화재에는 3개 소방팀이 참여했다.
무함마드 바데르 이브라힘은 소방팀이 현장 도착 직후 즉시 화재에 대응했으며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물질적 손실에 그쳤다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