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대 주니어 직원이 경영진을 멘토링하는 '역멘토링' 프로그램을 처음 시행했다. 매달 조를 바꿔 소통하며 조직 내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역멘토링은 기존의 수직적 멘토십 관계를 역전시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직원들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경영진에게 전하고, 경영진은 조직 경영과 업무 경험을 후배들에게 나누는 상호 학습 구조다. 특히 AI 기술 활용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세대 간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