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는 참전용사들에게 "대한민국을 위해 청춘의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주신 존경하는 참전용사와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보훈 의지를 표현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미국 참전용사들을 위한 기념식으로, 76년 전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는 자리였다. 소 목사는 "오늘 이 자리가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발언했다.
참석한 미국 참전용사들은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대한민국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국제적 우호세력의 기여를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을 드러냈다. 이러한 보훈 활동은 한미 양국 간 역사적 유대와 감사의 마음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