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에서 역대급 수익을 기록했으나, 하반기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수익 감소 우려로 목표주가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코스피가 9385선까지 상승했던 반면, 지난달에는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는 등 급격한 조정을 겪었다. 이러한 증시 변동성 확대는 증권 계열사의 하반기 매출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증권사가 분기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있으며, 애널리스트들도 이 같은 변동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잇따라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상반기의 호실적이 하반기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제약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