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강풍·풍랑·폭염·폭풍해일 주의보 발표

8월 12일29대한민국

기상청이 12일 울릉도·독도 강풍주의보, 동해·제주 풍랑주의보, 경기도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경상남도 남해안에는 달의 인력으로 인한 폭풍해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해안가 침수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폭풍해일주의보는 지진·태풍 해일이 아닌 천문조 현상으로, 만조 이후 조위가 급격히 낮아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울릉도·독도에 강풍주의보를, 동해 전해상과 제주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표했다. 경기도 일부 지역(김포, 화성, 파주남부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경상남도 남해안(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에는 폭풍해일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폭풍해일주의보는 달의 인력에 의해 만조 시간의 해수면이 크게 상승하면서 발표된 것으로, 지진이나 태풍에 의한 해일과는 무관하다. 기상청은 해안가 저지대의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으며, 만조 이후 조위가 급격히 낮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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