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2일 오전 6시 15분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 호우주의보, 폭염경보, 폭염주의보, 열대야주의보를 동시에 발표했다. 특보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발효된다.
강풍주의보는 제주도 산지에 내려졌다. 풍랑주의보는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 등 5개 해역에 발령됐다. 호우주의보는 서해5도(백령도·대청도)와 강원도 원주에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전라남도 광양·순천·나주동남부·곡성북부, 경상남도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창녕·하동북부·합천남부, 제주도 제주시서부, 광주, 부산 부산서부, 울산 울산서부에 발표됐다. 폭염주의보는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의 다수 지역과 제주도, 대전, 대구, 부산, 울산, 세종에 발령됐다.
열대야주의보는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광주, 부산, 울산 등 남부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표됐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