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그리스의 외교장관이 양국 간 조선 및 해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조선·해양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중동과 우크라이나 등 주요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담은 양국이 전략적 협력을 심화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한국 외교장관은 국제 현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강조했다. 한편 한국 측은 제34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 참석차 방한한 세계분쟁협력연구소(IGCC) 소속 수잔 셔크 교수 등과도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