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외교부와 경찰청의 주요 보직을 대폭 개편했다. 외교부는 루마니아, 벨라루스, 핀란드, 오만, 앙골라 주재 대사를 새로 임명했다. 허승철이 주루마니아대사에, 김정하가 주벨라루스대사에, 이재웅이 주핀란드대사에, 이정일이 주오만대사에, 강병조가 주앙골라대사에 각각 임명되었다.
경찰청도 홍보담당관과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등 주요 직책의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안창익이 홍보담당관으로, 백민욱이 규제개혁법무담당관으로 발령받았다.
이번 인사는 외교·안보 분야의 인적 재구성과 정부 부처의 조직 효율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