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9월 7일 프랑스 남부에서 영상콘텐츠 산업 국제 정상회의를 공동 주재한다. 엘리제궁 발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두 정상이 함께 주재하는 첫 국제 정상회의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영화·방송·영상·게임 산업의 주요 경영진과 정책 결정자, 정치 지도자,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프랑스가 창의산업과 문화콘텐츠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콘텐츠 산업은 양국 모두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분야로, 국제 무대에서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