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는 1886년 외교협정에서 출발한 한-프 양국 관계가 140년 동안 과학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베르투 대사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의 협력이 양국 과학 외교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두 기관은 기초연구 성과를 기술이전과 산업화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질병 예방과 신약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양국은 생명공학, 감염병 연구 등 전략적 과학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140주년은 단순한 역사적 기념을 넘어 향후 과학 협력의 새로운 도약점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