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단(KF)이 8월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한국학 온라인 강좌를 개설한다. 이는 K-팝 등 대중문화를 넘어 한국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산을 목표로 한다.
KF는 학문 기반의 공공외교를 강화하면서 균형 잡힌 글로벌 한국학 교육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송기도 KF 이사장은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멕시코 공연을 계기로 중남미 지역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했다.
KF의 이번 온라인 강좌는 한류의 확산을 넘어 한국 역사, 문화, 사회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도모하는 외교 전략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