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이달 1일 지전략적 자원협력포럼(FORGE)의 초대 의장국 임기를 종료했다. FORGE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자협의체로, 글로벌 자원 안보 강화를 목표로 활동해왔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현 의장국인 미국의 성공적인 의장직 수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의장국 임기 동안 FORGE는 핵심광물 확보 전략, 공급망 다원화, 회원국 간 협력 강화 등을 추진했으며, 이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관리와 전략물자 자립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으로의 의장국 이양은 한미 간 자원 외교 협력의 지속성을 의미하며, 핵심광물 확보가 국가 경제안보의 핵심 과제로 인식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향후 한국은 FORGE 내 상임위원으로서 미국과 국제사회의 자원협력 체계 고도화를 지원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