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16일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테러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고도화되는 드론 테러 위협에 대비해 16개 기관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훈련은 공항 일대의 테러 상황을 가정해 경찰, 소방, 군 등 관계 기관의 응급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국제행사 보안 강화는 국가 외교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정부는 정상회의 기간 동안 공항과 회의장 주변에 보안 체계를 다층화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