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청장 손화정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GTX-D(Y자)·E, KTX 연장, 제2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을 포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영종구는 이 세 사업이 14만 구민의 교통 수송권 확보와 인천국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가철도망 계획은 5년마다 수립되는 철도 인프라 정책으로, 신규 노선과 기존 노선 확충 사업이 반영된다. GTX-D는 광역급행철도로 인천 지역 광역 접근성을 높일 수 있으며, KTX 연장은 영종도와 수도권을 직결하는 고속철도 연결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제2공항철도는 인천국제공항의 접근 편의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철도망 계획에 이들 사업이 반영될 경우 추후 예타 면제나 우선 추진 등의 절차를 거쳐 구체화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