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정의혜 차관보가 17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엘누르 맘마도프 외교부 차관과 제5차 한-아제르바이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양국은 고위급 상호 방문을 포함해 다양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은 아제르바이잔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으며,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한-아제르바이잔 양국 관계의 외교적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에너지·건설 등 주요 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평가된다. 양국은 지속적인 고위급 대화를 통해 실질적 협력 사항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