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가 프라하에서 국내 부품사 17곳과 스코다 구매팀의 일대일 상담회를 열고 현지 공급망 진입을 위한 수주전 협력을 본격화했다.
유럽에서 전기차 생산이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한국 기업이 체코의 자동차 부문 공급망에 들어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취지로 전해졌다. 상담회는 KOTRA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매칭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특정 기업의 수주 결과나 계약 규모가 확정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은 가운데, 구매팀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후속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럽 전기차 투자와 생산이 이어지는 환경을 고려하면 공급망 다변화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