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4년 만에 텔레비전 드라마에 복귀했다. 조선일보 등 매체에 따르면 김혜수는 최근 드라마 '지금 불륜'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김혜수는 인터뷰에서 "유튜버를 찾아보고 인플루언서를 공부했다"며 작품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불륜이 문제가 아니면 뭐가 문제냐"는 발언으로 이 드라마의 주제를 강조했다.
조여정도 같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조여정은 인터뷰에서 "23년 전 '장희빈' 이후 김혜수와 재회하게 됐다"며 "언니가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라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오래 떨어졌던 두 배우의 재회 무대가 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