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를 계기로 싱가포르·베트남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강 장관은 회담에서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논의하며,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한 규탄과 국제사회의 단호한 공조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지역 안보 협의의 틀 속에서 양자 채널을 통해 협력 의제를 확장하려는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의미는 대북 억지 공조를 국제 협력 의제로 구체화하는 한편, 싱가포르·베트남과의 방산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있습니다. 향후에도 아세안 관련 회의 계기 양자 외교가 반복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