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3국은 10월 3일 말라카 해협과 싱가포르 해협(SOMS)을 자유롭고 안전한 국제 항로로 유지하기 위한 협력을 재확인했다. 3국은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과 국제관습법에 따른 통과 통행권을 재확인했다.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 제프리 시오는 “해협을 안전하고 개방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모두에게 이익”이라며, 50년 이상 이어온 3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중동 에너지 위기 속에서 해상 안보와 항행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