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참여 기업들의 수출액이 4년 만에 4.4배 늘어났으며, 참여 기업 수도 10개사에서 15개사로 확대됐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아마존닷컴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직접 판매 채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공회의소는 향후 인공지능(AI) 교육 등 수출 관련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