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건희 여사 관련 '쥴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안해욱 전 회장과 정천수 전 대표에게 각각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두 피고인은 보도의 공익성과 진실성을 강조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사건은 1심 결론을 앞두고 쟁점이 공익적 보도인지, 허위 또는 명예훼손 성격이 있는지에 모여 있습니다.
재판부의 1심 선고는 오는 10월 29일 예정입니다. 이 결과는 언론 보도의 경계와 관련해 향후 유사 사건 판단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