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유명 모델 애비 초이를 살해한 전 남편 일가족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검찰은 전 남편 일가족이 '금전적 목적'으로 전처를 살해했다고 주장한다. 법의학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는 머리에만 7개의 외상을 입었으며, 이는 범행이 계획된 폭력으로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거론된다.
이번 재판은 중대한 강력범죄에 대한 사법 절차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공공의 관심을 끈다. 향후에도 법의학 감정과 범행 동기, 가담 범위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