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민희진 전 대표가 허위 사실을 유포해 빌리프랩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고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사는 아일릿의 표절 의혹을 둘러싼 공방에서 민희진 전 대표가 제기한 주장과 관련해, 법원이 앞서 해당 표절 의혹을 인정하지 않은 판단과 같은 방향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은 대중문화 산업에서의 지식재산권·평판 분쟁이 형사 쟁점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향후 재판에서 허위성 및 명예훼손 성립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지만, 구체적인 증거 내용과 일정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