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판사가 10월 26일 트럼프 행정부의 이스트 포토맥 골프장 개조 계획에 대한 차단 명령을 연장했다. FOX 5 DC 보도에 따르면 판사는 공공 골프장 개조를 막는 기존 명령을 유지했다.
이스트 포토맥 골프 링크스는 워싱턴 D.C. 내 100년 된 공공 시설로, 트럼프 행정부가 고급 골프장으로 전환하려는 계획에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가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결정은 D.C. 시정과 연방 토지 이용 정책에 영향을 주며, 공공 공간 보존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