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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후원으로 복원된 고종의 프랑스 외교선물, 국립고궁박물관서 첫 공개

6월 2일조회 0대한민국, 서울

고종이 1886년 프랑스 카르노 대통령에게 보낸 외교선물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내 첫 공개 설화수 후원으로 복원된 '반화' 등 조선 최고 공예 기술의 결정체 전시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조불수호통상조약' 특별전에서 130년 전 외교 관계 재조명

1886년 고종이 조선과 프랑스의 수교를 기념해 마리 프랑수아 사디 카르노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낸 외교선물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조불수호통상조약(1886)' 체결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하며, 설화수의 후원으로 복원된 '반화(反花)' 등 양국이 주고받은 외교선물과 관련 사료를 전시한다.

당시 조선은 프랑스와의 수호통상조약 체결로 근대 외교 관계를 확립했다. 고종이 선물로 보낸 반화는 조선 최고의 공예 기술을 담은 작품으로, 설화수의 복원 지원으로 원형이 복구됐다. 이번 전시는 130년 전 동아시아 국제 관계와 조선의 외교적 위상을 보여주는 문화사적 의의를 담는다.

전시에는 조불 양국이 교환한 외교 선물과 함께 조약 체결 과정을 기록한 문헌자료도 함께 전시되어 근현대 한불 관계의 역사적 근원을 조명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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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선물#조불수교#고종#문화유산#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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