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가족들이 팔레스타인 점령지 케두밈 남부에 '샤아르 하오즈 농장(Sha'ar Ha'oz Farm)'을 새로 설립했다. 이 공동체는 55번 도로를 확보하고 불법적인 아랍 건설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건설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시설은 테러 피해자 4명을 추도하는 기념 공간으로도 기능한다. 이스라엘은 점령지 내 소규모 정착촌 확대 정책을 지속해 왔으며, 팔레스타인 측은 이를 국제법 위반으로 주장해 왔다. 양측의 영토 확보 경쟁은 분쟁 지역에서 계속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