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한국에 초대형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밝혔다. 황은 한국과 세계 규모의 AI 팩토리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한국의 AI 생태계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배경훈 부총리는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GPU를 한국이 최우선으로 공급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황과의 면담에서 네이버가 10배 규모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협력 의사를 표현했다. 황은 또한 한국 AI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이 반도체와 AI 기술에서 세계적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주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