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캐나다, 인도네시아와의 에너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열리는 포럼에서 향후 에너지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포럼은 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했다. 다자간 국제 협력 틀 속에서 제주도가 에너지 외교의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제주도는 재정에너지 전환과 국제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안보 강화와 경제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