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교원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30년 전 폐지한 학자금 상환 면제 제도를 부활시키려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사 채용 경쟁률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인력난이 심화되자 국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는 것입니다.
일본의 교육 현장에서는 장시간 노동과 낮은 처우로 인한 교직 기피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학자금 면제 제도는 교직 입문의 경제적 진입장벽을 낮춤으로써 우수 인재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과거에 시행됐던 이 제도를 다시 도입함으로써 교직 선호도를 높이려는 의도입니다.
